배우 허영란이 ‘방부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허영란 트위터 캡처.

배우 허영란이 ‘방부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허영란은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1+1=귀요미~~ 정말 오랜만의 인사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란은 깜찍한 브이포즈로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깜찍하네” “진짜 30대 맞아” “진정한 동안 대표미녀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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