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일본 애니 ‘너의 이름은’ 한국서도 통해…예매율 1위지난해 일본 최고 흥행작으로 ‘센과 치히로’에 이은 역대 2위
재미·감동으로 관객 사로잡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한장면.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국내에서도 흥행 조짐을 보인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오전 9시 현재 실시간 예매율(28.5%)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함께 개봉한 ‘패신저스’(12.5%)와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마스터’(10.8%)보다 예매율이 배 이상 앞선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한 ‘너의 이름은’은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서로 뒤바뀐 시골소녀와 도시소년 사이에 얽힌 인연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해 일본 최고 흥행작으로, 1640만명을 동원했다. 이는 애니메이션계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이은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2위의 흥행 기록이다.

‘너의 이름은’의 한국보다 앞서 개봉한 중국과 홍콩, 태국, 대만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 때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고, 그 후 “재미와 감동이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따라 ‘너의 이름은’이 역대 국내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 최고 흥행작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301만명·2004)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도 이날 내한해 무대 인사 등을 통해 한국 관객과 총 7번 만날 예정이다.

이 영화의 배급사 메가박스 플러스엠 관계자는 “‘너의 이름은’은 전국 350개 극장, 스크린 수 380개로 출발했다”면서 “그러나 생각보다 예매율이 높아 스크린 수와 극장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비스트 출신’ 장현승, 근황셀카 ‘남다르네’…“멋있다는 말로는 부족”
2
김슬기, 한 남성과 꿀 떨어지는 투샷 ‘누군가 보니’…“현실남매 아닌듯”
3
‘지식in 태양신’ 조광현, 분노 답변 '재조명'…“내가 지식인하는게 안 좋아보이냐”
4
해피 투게더3 김슬기, 황정민에게 욕듣고 세상 행복했던 이유는?
5
혜은이, 굴곡진 인생사 ‘뜨거운 눈물’…“남편사업실패로 30억 빚, 10년간 갚았다”
6
‘김정남 용의자’ 흐엉, 길거리 돌발키스 ‘빨간 원피스+과감 스킨십’…“보통이 넘네”
7
강소라, 美친 몸매 인증샷 '우월하네' …“180도 다리찢기도 남달라”
8
오승환 울산대교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당선
9
[경상 카드뉴스]2017년 2월 24일자 뉴스 브리핑
10
윤진서, 남다른 주먹질(?) 걸파이터 인증 “나야 건들지마”…‘분노의 펀치, 얼굴은 해맑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