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란(42)이 김성령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이태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에는 김성령, 김유미, 박효주, 이열음, 정웅인, 도지한 등이 소속돼 있다. 열음엔터는 “이태란이 더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태란은 지난해 tvN ‘렛미홈’을 진행했고, 영화 ‘두 번째 스물’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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