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종합
지난해 친환경차 국내판매...6만8761대…역대 최대 기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8  22:0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지난해 친환경차 국내 판매 규모가 7만대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차와 수입차를 포함한 국내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은 총 6만8761대로 연간 판매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판매량인 3만1743대와 비교해 2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업체별로는 현대기아차가 5만1052대로 74.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기아차(2만5607대)는 친환경 소형 SUV ‘니로’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차(2만5445대)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그 뒤를 수입차(1만6716대), 르노삼성(637대), 한국지엠(356대)이 이었다.

이같은 판매 성장의 일등공신은 단연 기아차의 니로였다. 니로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1만8710대가 판매돼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 증가분의 51%를 차지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친환경 타입별로 보면 하이브리드(PHEV 포함)가 91.4%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전기차, 수소전기차 순이었다. 국내에 친환경차가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것은 2005년으로, 지난해까지 총 21만8167대가 팔려 처음으로 누적 판매 20만대도 기록했다.

10만대 누적 판매를 달성한 것은 2014년으로 9년이 걸렸지만 이후 2년 만에 10만대가 넘게 팔리는 등 시장 성장속도가 더욱 가팔라졌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여중생 집단 성폭행’ 형량 가중된 이유는?…재판부 “분노가 치밀었다”
2
‘리니지M’ 서버 안정화 위해 서버 점검…이용자 건의 따라 ‘일부 서비스 조정’
3
바다 남편, 9살 연하+모델 뺨치는 훈남 비주얼…“박보검 아니야?”
4
‘AOA탈퇴' 초아 재벌 2세와 열애설·목격담 ‘소환’...“비행기 안, 이목 두려워 않더라?”
5
‘이석진 대표와 결혼설’ AOA 초아, 파파라치컷·커플링 ‘포착’…“근래 힘 되준건 사실”
6
차유람, 딸과 투샷보니 ‘보기만 해도 행복’…“귀여움이 닮았네”
7
차주혁, 아이돌에서 범죄 실형 선고까지…‘성폭행 폭로글+마약+음주운전’
8
‘일산백병원’으로 차량 돌진해…계단에 아슬아슬 걸린 차량
9
‘성추행 논란’ 강동호, 소속사 “허위 사실” vs 피해자 母 “동호한테 물어보세요”
10
김기방♥김희경, ‘바가지머리 언니’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 “결혼 축하해!”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