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현대중 노조, 올해 첫 파업…‘구조조정 중단’ 압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15:1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들어 첫 파업에 들어갔다.

2016년 임금·단체협약 교섭의 조속한 타결과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노조는 11일 오후 1시부터 전체 조합원 1만5000여 명을 참여 대상으로 4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 앞에서는 파업 집회도 열었다.

이번 파업은 2016년 임단협 관련 전체 조합원을 참여 대상으로 하는 16번째 파업이다.

회사 측은 이날 파업에 조합원 참여가 적어 생산 차질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노조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 수는 평균 1000~2000명 수준으로 집계했다.

노조는 사외이사 추천권 인정, 이사회 의결사항 노조 통보, 징계위원회 노사 동수 구성, 퇴직자 수만큼 신규사원 채용, 우수 조합원 100명 이상 매년 해외연수, 매월 임금 9만천712원 인상(호봉승급분 별도), 성과급 지급, 성과연봉제 폐지 등의 임단협 요구안을 제시한 상태다.

회사측은 지난해 11월23일 열린 58차 교섭에서 기본급 동결, 1시간 고정연장제도 폐지에 따른 임금 보전을 위해 월평균 임금 3만9000원 인상(7월부터 소급),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화합 격려금 100%+150만원 지급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와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은퇴’ 아무로 나미에, ‘남성편력’ 논란 부른 파란만장했던 삶
2
경기도 청년통장, 대박 혜택이란? “10만원x36개월=1천만원 적립돼”
3
‘아파트투유’ 11개 아파트 동시에 청약 시작…6개 아파트 청약 당첨자 발표도 이뤄져
4
멕시코 강진 한국인 희생자는 울산 출신 이경재씨
5
윤희상, 급환으로 별세…전신마비 판정 받았던 안타까운 사연
6
고용노동부, 파리바게트 향해 초강수…“제빵기사 5천명 직접 고용해라”
7
신동욱 “고마워요, 문재인”…충청샘물 생수 악취 논란에 文 대통령은 왜?
8
김기현 울산시장 “재선 도전”
9
LG유플러스 “통신장애 개별보상” 밝혀
10
21일 오전 정체불명 폭발음 원인 못찾아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