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올해 소 결핵병 검사 의무화 등...동물 위생분야 시책 4개 변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21:52: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올해부터 소 결핵병 검사가 의무화되고, 축산물 가공품에 대한 검사기준도 변경된다.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올해부터 달라지는 동물 위생 분야의 4개 시책을 소개했다.

먼저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소 결핵병 확산을 막기 위해 거래 전에 한·육우에 대한 결핵병 검사가 실시된다. 이전까지 모니터링 검사만 했던 것이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거래 전 검사가 의무화된 것이다.

소 사육농가는 거래 21일 전까지 구·군 축산 관련 부서를 통해 소 결핵병 검사신청을 하고,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거친 후 이상이 없으면 검사증명서를 발급받아 거래해야 한다.

축산물 가공품 검사에 통계적 개념의 미생물 검사 기준도 도입된다. 이전에는 우유류, 알가공품, 조제유류에 세균수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불합격됐지만, 올해부터는 검사 시료 수와 최대·최소·한계 허용기준을 정해 검사한다.

이는 미생물 오염의 불균일성을 고려해 시료수를 확대하고, 검출 수준의 범위를 지정한 것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검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육질 개선과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가축의 도축장 출하 전 절식을 위반한 경우 1차 시정 명령, 2차 9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된다. 3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집중 단속을 할 계획이다. 쇠고기 유통과정에서 제공되는 원산지, 품종, 등급 등 쇠고기 이력제의 일치 여부를 유전자 검사로 검증하는 쇠고기 DNA 동일성 검사도 확대된다. 최창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여중생 집단 성폭행’ 형량 가중된 이유는?…재판부 “분노가 치밀었다”
2
‘리니지M’ 서버 안정화 위해 서버 점검…이용자 건의 따라 ‘일부 서비스 조정’
3
바다 남편, 9살 연하+모델 뺨치는 훈남 비주얼…“박보검 아니야?”
4
‘AOA탈퇴' 초아 재벌 2세와 열애설·목격담 ‘소환’...“비행기 안, 이목 두려워 않더라?”
5
‘이석진 대표와 결혼설’ AOA 초아, 파파라치컷·커플링 ‘포착’…“근래 힘 되준건 사실”
6
차유람, 딸과 투샷보니 ‘보기만 해도 행복’…“귀여움이 닮았네”
7
차주혁, 아이돌에서 범죄 실형 선고까지…‘성폭행 폭로글+마약+음주운전’
8
‘일산백병원’으로 차량 돌진해…계단에 아슬아슬 걸린 차량
9
‘성추행 논란’ 강동호, 소속사 “허위 사실” vs 피해자 母 “동호한테 물어보세요”
10
김기방♥김희경, ‘바가지머리 언니’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 “결혼 축하해!”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