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내린 눈으로 겨울 왕국으로 변신한 빙어호에서 오는 21일 제17회 인제 빙어축제가 화려한 막을 연다. 3년 만에 축제가 열리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 축제장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 20일 내린 눈으로 겨울 왕국으로 변신한 빙어호에서 오는 21일 제17회 인제 빙어축제가 화려한 막을 연다. 3년 만에 축제가 열리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 축제장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 20일 내린 눈으로 겨울 왕국으로 변신한 빙어호에서 오는 21일 제17회 인제 빙어축제가 화려한 막을 연다. 3년 만에 축제가 열리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 축제장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20일 내린 눈으로 겨울 왕국으로 변신한 빙어호에서 오는 21일 제17회 인제 빙어축제가 화려한 막을 연다. 3년 만에 축제가 열리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 축제장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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