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은 지난 3일 울산 본사에서 ‘프로펠러 5000호기 생산 기념식’을 가졌다. 장기돈 엔진기계사업대표를 비롯한 참석한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은 지난 3일 울산 본사에서 ‘프로펠러 5000호기 생산 기념식’을 가졌다. 장기돈 엔진기계사업대표를 비롯한 참석한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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