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스타 이용대(29·요넥스)와 신인 연기자 변수미가 6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변수미의 우월한 미모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변수미의 SNS 사진이 게재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진은 변수미의 셀카 사진으로 뛰어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용대 여자친구 예쁘네” “이용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유인나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용대와 변수미는 6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올 봄 아이까지 태어난다고 해 더욱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