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29·요넥스)와 신인 연기자 변수미가 6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변수미의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29·요넥스)와 신인 연기자 변수미가 6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변수미의 우월한 미모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변수미의 SNS 사진이 게재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진은 변수미의 셀카 사진으로 뛰어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용대 여자친구 예쁘네” “이용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유인나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용대와 변수미는 6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올 봄 아이까지 태어난다고 해 더욱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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