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한 관공서 광장.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모바일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고’를 즐기고 있습니다. 10년 후엔 하늘을 날며 게임을 즐기는 장면을 보게 될지도 모를일 입니다.  사진영상부 부장
▲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울산의 한 관공서 광장.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모바일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고’를 즐기고 있습니다. 10년 후엔 하늘을 날며 게임을 즐기는 장면을 보게 될지도 모를일 입니다.

사진영상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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