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의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청소년 영화제작소 진로페어’를 실시했다. ‘청소년 영화제작소’는 영화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의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청소년 영화제작소 진로페어’를 실시했다. ‘청소년 영화제작소’는 영화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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