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3·1 절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3·1 절을 기념하고 막걸리의 소비 진작을 위해 ‘이동주조’와 손잡고 ‘3·1 절 생(生) 막걸리(750ml)’ 1만2000병 한정 생산해 오는 22일부터 전 점에서 190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3·1 절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3·1 절을 기념하고 막걸리의 소비 진작을 위해 ‘이동주조’와 손잡고 ‘3·1 절 생(生) 막걸리(750ml)’ 1만2000병 한정 생산해 오는 22일부터 전 점에서 190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