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특산품인 미역 수확이 한창이다. 21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일대 해안마을에서 어민들이 바다에서 갓 건져올린 미역을 따뜻한 봄 햇살 아래서 말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지역 특산품인 미역 수확이 한창이다. 21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일대 해안마을에서 어민들이 바다에서 갓 건져올린 미역을 따뜻한 봄 햇살 아래서 말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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