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청 양궁선수단 소속 김재형 선수와 오지은 선수가 제19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울산 남구청 소속 양궁선수단(감독 황은희) 김재형·오지은 선수가 제19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금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충북 보은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재형 선수는 남자 개인전 리커브 거리별 18m에 출전했고, 오지은 선수는 여자 컴파운드 거리별 18m에 출전해 각각 1위에 올랐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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