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 성북나들목 성북마을 진입도로에서 주차된 봉고 화물차(2007년식)가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것을 경찰 순찰차가 막고 있다. 40도 경사의 내리막길 아래쪽으로 내려가 300m 떨어진 주택가를 덮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사고를 예방한 것이다. 강서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 성북나들목 성북마을 진입도로에서 주차된 봉고 화물차(2007년식)가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것을 경찰 순찰차가 막고 있다. 40도 경사의 내리막길 아래쪽으로 내려가 300m 떨어진 주택가를 덮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사고를 예방한 것이다. 강서경찰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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