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영 본부장과 울산영업부 이해구 부장은 7일 에스케이에어가스를 방문, 김상협 대표에게 파트너기업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했다.
산업용가스 제조기업인 에스케이에어가스는 울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산소·질소·알곤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꾸준한 매출신장을 이어오고 있다.
파트너기업에 선정된 에스케이에어가스에는 우량업체임직원대출·무빙뱅크 우선 지원·BNK경남은행 주관 봉사활동 공동참여 및 기업홍보 기회 제공·BNK경남은행 주관 교육 및 세미나 우선 초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홍영 본부장은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에스케이에어가스와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혜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