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울산현대와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울산의 정승현이 태국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4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울산현대와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울산의 오르샤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4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울산현대와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울산의 코바가 골문으로 파고들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4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울산현대와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태국 셀리오가 슛을 날리고 있다.

울산 현대가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며 무앙통 유니이티드(태국)와 득점 없이 비겼다.
울산 현대는 14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무앙통과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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