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6시 10분께 경기도 오산시 한 아파트 인근 단층 짜리 플라스틱 구조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연합뉴스=독자제공

18일 오후 6시 10분께 경기도 오산시 한 아파트 인근 단층 짜리 플라스틱 구조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연합뉴스=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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