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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기획특집멋.맛.흥이 있는 울산관광
관광도시의 가장 기본은 따뜻한 미소와 친절이죠2017울산방문의 해-멋.맛.흥이 있는 울산관광
Ⅲ.손님맞이 시민캠페인-(1) U-스마일 친절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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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9  2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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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 - 스마일 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16일 울산시 동구 대왕암을 배경으로 울산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물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당신의 미소와 친절이 관광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올해 울산방문의해를 맞아 울산이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외지관광객들을 맞는 시민들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행정관청의 관광인프라와 사업전략이 아무리 뛰어나도 시민들이 친절마인드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헛일이다.

시민 모두가 먼저 웃고, 반갑게 인사하고, 주변을 정돈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관광도시 마인드를 몸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관광도시울산이 완성된다.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하나로 뭉쳐지고 전 시민이 관광홍보대사를 자임한다면 울산은 올해 큰 울림과 성과를 만들어낼수 있다.

울산의 자원봉사단체 U-스마일 봉사단(단장 박진호)은 지난 16일 동구 대왕암공원 일원에서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40여명 회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공원을 돌며 올해 울산방문의해를 홍보하고 스마일 스티커를 나눠줬다.

박진호 단장은 “손님들을 맞는 시민들의 가장 중요한 마인드는 따뜻한 미소와 친절”이라고 말했다.

봉사단은 지난달 서울선포식 참석에 이어 오는 29일 매력있는 울산의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부산지역 출장캠페인도 추진한다. 엄희순 사무국장은 “회원들이 모두 본업을 갖고 있지만 캠페인때마다 자발적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며 “울산의 많은 단체로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U-스마일 친절봉사단은 현재 127명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명까지 회원 수를 늘릴 계획이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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