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전국뉴스스포츠
“광주-서울전 핸드볼 판정은 명백한 오심”조영증 심판위원장 심판 판정 평가회의 전 ‘오심 인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11:2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 판정 평가 회의 장면.

“명백한 오심으로 반론의 여지가 없다.”

조영증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심판 판정 평가 회의에 앞서 지난 19일 FC서울과 광주FC간 경기에서 나온 오심을 인정했다.

조 위원장은 서울이 얻었던 두 차례 페널티킥 중 핸드볼 파울이 명백한 오심이라고 지목했다.

당시 경기에서 서울이 0-1로 뒤진 후반 16분 서울의 이상호가 크로스한 공이 광주 수비수 등에 맞았지만 김성호 주심은 손에 맞은 것으로 판정해 핸드볼 반칙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서울의 박주영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1-1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서울의 2-1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또 다른 ‘오심 논란’을 불렀던 후반 45분의 페널티킥 선언은 정심으로 판단했다.

조영증 위원장은 “명백한 오심으로 광주는 큰 타격을 받았고, 서울도 이겼지만 덤덤하게 됐다”며 오심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맹은 평가 회의에서 명백한 오심으로 문제를 일으킨 김성호 주심에 대해 ‘경기 배정 정지’ 등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당시 제2부심과의 무선 교신 상황 등을 파악한 뒤 김성호 주심이 실수가 명백하면 최악의 경우 ‘퇴출’까지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광주FC는 해당 심판의 고의성 또는 의도성 등이 있었는 지를 판단해달라고 연맹에 요청했다.

하지만 규정상 경기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오심은 다른 경우와 달라서 경기 결과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데다 공정한 판정을 지향하는 K리그 클래식 전체에도 나쁜 영향을 준 만큼 해당 심판에 대한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UFC220] 미오치치, 맹공 펼친 은가누 상대로 노련미 보여줘…승리 후 “나 아빠 된다!” 포효
2
가상화폐 또 평균 10%이상 폭락 이유는?…“거래 매매내역으로 세금 매길 듯”
3
[UFC220] 케이터, 혈전 끝 버고스에 3라운드 TKO승…마무리 안면 연타로 끝내
4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2 아이파크’ 미분양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 운영중
5
[로또]790회 1등 16명…당첨금 각 11억6천만원
6
용인 상미지구 기흥역세권 ‘신갈 아크로스타’ 조합원 모집… 주택홍보관 운영중
7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더블역세권+대단지+공원+부대시설)까지 갖춘 럭셔리원룸형셀럽하우스 공급
8
‘그것이 알고싶다’ 충격적인 사이비 ‘거룩한 무리’와 한 목사의 죽음…“내가 너희 다 죽인다”
9
[UFC 220] 미오치치 대 은가누 예상 승자는?…도박사 “은가누 승리 확률 61%”
10
현송월, 오찬 즐긴 국내 최고급 강릉 씨마크호텔은?…“호텔현대 경포대 재건축해”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