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현경과 고아성의 다정샷. 류현경 미니홈피 캡처.

배우 류현경이 박성훈과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언론을 통해 3년째 연애 중이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던 배우 고아성과의 투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경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몇개월의 기록속에 그녀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장난치듯 서로를 껴안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류현경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의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더 어려보여요” “둘분 다 이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경은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절친 고아성에 대해 “쉴때는 일주일에 여덟 번은 만난다” 며 “3년째 연애 중이다”고 말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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