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가 1073일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봄소식을 전하는 노란 개나리가 물방울을 머금은 모습을 보면서 세월호 노란리본, 실종자 유가족들의 애틋함이 오버랩된다.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부 차장
 

세월호가 1073일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봄소식을 전하는 노란 개나리가 물방울을 머금은 모습을 보면서 세월호 노란리본, 실종자 유가족들의 애틋함이 오버랩된다.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부 차장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