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원영 작가의 ‘미미크리 공존(Mimicry-coexistence)’

경상일보는 울산의 원도심인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아트프로젝트울산 2017’(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Project Ulsan 2017·ICAPU 2017) 을 개최합니다. 전시에는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프랑스의 제롬 보터린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60여명이 참여합니다. 이 행사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갤러리 전시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미술축제입니다. 울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일정 : 2017년 4월22(토)~30일(일) 오전 11시~오후 8시
·장소 : 중구 문화의 거리 외
·전시주제 : 안, 도시, 뜰
·주관 : 아트프로젝트울산(ICAPU) 운영위원회
·후원 :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중구청
·프로그램 : 문화의 거리 공공미술 프로젝트, 갤러리 및 공공장소 전시, 개막식 및 부대행사
·문의 : 경상일보 광고사업국 문화사업팀(220·0610)
   주최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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