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중도 단체전서 銀 획득
울산시체육회 사격팀이 제18회 미추홀기 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다.
중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서정봉(성안중 3)이 564점으로 금메달을 땄다. 단체전에서는 서정봉(성안중 3), 고동인(성안중 2), 정호연(성안중 3)이 1626점으로 포항 대도중(1662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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