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비가 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운동원들이 유세차량을 이용해 공업로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5·9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비가 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운동원들이 유세차량을 이용해 공업로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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