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의 아내 배우 박수진(32)이 출산 5개월 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박수진이 모델을 맡은 패션브랜드 오야니는 지난 15일 경기 하남에서 열린 행사에 박수진이 참석한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배용준의 아내 배우 박수진(32)이 출산 5개월 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박수진이 모델을 맡은 패션브랜드 오야니는 지난 15일 경기 하남에서 열린 행사에 박수진이 참석한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오야니는 “박수진이 약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다”며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박수진을 보기 위해 일찍부터 모여들었다”고 전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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