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거 걸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의 데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크리샤츄가 오는 5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샤츄가 데뷔하면 SBS ‘K팝스타6’ 출신 중 가장 먼저 활동에 나서는 셈이다.
크리샤츄는의 정확한 데뷔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5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리샤 츄의 데뷔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과거 양현석이 그를 가리켜 올리비아 핫세와 닮았다고 했던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크리샤 츄와 올리비아 핫세를 비교해놓은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크리샤 츄와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닮아있다.
누리꾼들은 “양현석이 거짓말 한 게 아니었네” “진짜 닮았다. 특히 옆모습에서 그냥 크리샤 츄인 줄” “올리비아 핫세보다 더 예뻐 보이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샤츄는 정식 데뷔 활동 외에도 오는 6월 열리는 ‘K팝스타’ 라이브 콘서트에 걸그룹 완전체(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 이수민, 전민주, 고아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