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거 걸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의 데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크리샤 츄의 데뷔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과거 양현석이 그를 가리켜 올리비아 핫세와 닮았다고 했던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거 걸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의 데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크리샤츄가 오는 5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샤츄가 데뷔하면 SBS ‘K팝스타6’ 출신 중 가장 먼저 활동에 나서는 셈이다.

크리샤츄는의 정확한 데뷔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5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리샤 츄의 데뷔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과거 양현석이 그를 가리켜 올리비아 핫세와 닮았다고 했던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크리샤 츄와 올리비아 핫세를 비교해놓은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크리샤 츄와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닮아있다.

누리꾼들은 “양현석이 거짓말 한 게 아니었네” “진짜 닮았다. 특히 옆모습에서 그냥 크리샤 츄인 줄” “올리비아 핫세보다 더 예뻐 보이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샤츄는 정식 데뷔 활동 외에도 오는 6월 열리는 ‘K팝스타’ 라이브 콘서트에 걸그룹 완전체(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 이수민, 전민주, 고아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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