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지구 내 오피스와 상가는 전국각지 투자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단독으로 추진하는 자체 개발사업 ‘마곡지구’는 굵직한 호재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지역으로 불리는 곳이다. 때문에 마곡지구 내 오피스와 상가는 전국각지 투자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는 마곡지구는 주택지를 제외한 마곡산업단지 면적 중 연구소, 지식산업센터 등이 들어오는 산업시설용지가 총 207개 필지 72만9785㎡과 지원시설용지 8만1326㎡다. 그 중심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불릴만한 상가와 오피스가 있어 성공적인 투자처를 찾을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마곡지구 중심상권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투자자들은 마곡역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으며, 마곡역 코너역세권을 확보한 상가로 ‘마곡 지웰 타워’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곡지웰타워는 오피스 빌딩과 각종 상업시설 전문 건설기업인 신영건설이 시공하며,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통해 입지적 장점이 월등히 높은 곳으로 배후수요까지 풍부한 투자처로 평가 된다.

지하 5층~지상12층, 오피스 168실 및 상가 68실 규모며, 역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유동인구 확보를 통해 입점한 상권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된다.

실제로 상가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일수록 그 가치가 높고, 여기에 유동인구가 풍부한 역세권에 위치한다면 상승률이 더욱 두드러진다. 어느 지역이든 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하는 것이 당연하고, 특히나 마곡지구처럼 기업이 밀집된 업무지역 또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있는 곳은 상가투자리스 반열의 상위권을 차지한다.

역세권의 유동인구, 주거단지 및 업무지역으로써 고정수요가 확보된 마곡지웰타워는 서울식물원이라는 그린프리미엄으로 관광수요까지 더해져 향후 미래가치를 통한 시세차익까지 기대되는 곳이다.

제2의 테헤란밸리라 일컫는 공항대로변에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마곡까지 인근에 자리해 초대형 상권을 이루며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도 대거 몰려드는 장소로 마곡지웰타워가 부각된다.

특히 고객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일환으로 마곡지웰타워는 탁 트인 3면 개방형 상가로 집객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건물 내 오피스 168실 고정수요는 물론 대로변 유동인구를 365일 흡수할 전망이며, 핵심업무지구 내 24시간 수익형 상가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3면 개방형 상가로써 외관이 돋보이며 내부 역시 개별창고 제공 등으로 효율성을 향상시켰고, 테라스설계(일부) 등의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법정대비 150%의 주차비율은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마곡지구 공항대로변 내 LG사이언스파크 등 대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16만이라는 확정수요와 관계사, 협력업체 등의 배후수요를 확보한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마곡지웰타워 측은 “특화설계, 탁월한 인프라, 지역 개발호재를 두루 갖춘 마곡 지웰 타워의 투자가치는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며 “마곡지구는 이미 투자가치가 검증된 곳으로 향후 인프라의 대대적인 확충과 입주기업들의 시너지 효과로 마곡 지웰 타워는 확실한 수익을 거두는 최대수혜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 앞에 있고, 방문 전에 사전연락을 하면 더 빠르고 자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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