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성자(45·남구 신정동)
“사랑하는 아들 자명아! 군생활 많이 힘들지? 조금만 기다리면 첫 휴가구나. 엄마랑 많은 추억 만들자. 아들 홧팅! 원성자(45·남구 신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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