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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배터리 성능 강화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실연비 개선 등 업그레이드...가격 인상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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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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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의 하이브리드 모델(사진)을 18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지난 3월 출시한 쏘나타 뉴 라이즈의 디자인과 사양을 계승하고, 배터리 성능 강화, 실연비 개선 등 강화된 상품성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컬러로는 하버시티(외장)와 에메랄드 블루(내장)가 추가됐다.

이 차에는 하이브리드카의 핵심기술인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h에서 1.76㎾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되는 등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운전석만 부분적으로 냉난방을 실시하는 운전석 개별 공조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연비는 공동고시 기준 18.0㎞/ℓ다.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와 내차 위치 공유 서비스를 비롯 스마트폰 미러링크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이 그대로 적용됐으며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도 포함됐다.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후 기준 2886만~3358만원이다. 현대차는 또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 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 보장 등 보장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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