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산을 방문한 한·베트남 합작영화 ‘아빠의 강(가제)’ 정민우 총감독과 베트남 리하이 감독 등 제작자 및 출연진이 울산영화인협회(지회장 홍종오) 임원들과 상호협력 및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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