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게이트볼협회(회장 유재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왕수 기자
wslee@ksilbo.co.kr
울산 남구 게이트볼협회(회장 유재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