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5:5 가르마 헤어스타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윤계상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5:5 가르마 헤어스타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한데!!!ㅋㅋㅋ 잘다녀올께용’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5:5 가르마에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특히 일명 얼짱 각도와 달리 위가 아닌 아래에서 찍어 색다른 모습이다.

앞서 이날 윤계상은 팬들에 머리스타일 지적을 받고 이러한 게시물을 올렸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출국 전 공항에서 찍힌 기사를 캡쳐해 “푸하하하하하허허호호호흑흑흑ㅜㅜㅋㅋㅋㅋㅋ 역시!!!내생각이 맞어!!!멋져!!!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올렸다.

이에 팬들은 “오빠 머리가 왜그래요” “이게뭐람” “오빠 가르마 좀” “예전 머리로 돌아오세요” 등의 말로 헤어스타일을 지적했다.

한편, 윤계상은 이날 오전 롤랑 가로스 참석 및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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