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워싱턴 내셔널스의 강타선에 맞서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올 시즌 최다 이닝과 투구 수를 기록하며 '이닝 이터'로서의 모습을 찾아갔다. 류현진 2017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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