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가 4인조로 변신해 14일 컴백소식을 전해 화제다. 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티아라가 4인조로 변신해 컴백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컴백을 앞두고 포착된 멤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연은 13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아라 멤버들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연습실 한켠에 자리를 잡고 앉아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깜찍 발랄한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사진으로만봐도 이렇게이쁜데 세상 혼자사는 미모들” “뭘해도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티아라는 13번째 미니앨범 ‘What’s my name’ 발매기념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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