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반구2동 소재 신사동 왕족발 식당(대표 임복선)은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관내 구교경로당 어르신 50여분을 모시고 족발과 다과 등을 대접했다.

울산 중구 반구2동 소재 신사동 왕족발 식당(대표 임복선)은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관내 구교경로당 어르신 50여분을 모시고 족발과 다과 등을 대접했다.   디지털 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