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르마의 즐거움

다르마의 즐거움
무쇼 로드니 앨런 그린블랏 지음
윤승서 외 옮김/ 조계종 출판사
128쪽/ 1만5000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인기 게임인 ‘파라파 더 래퍼’의 캐릭터를 디자인한 미국의 아티스트 로드니 앨런 그린블랏(57)이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돌아왔다. 옮긴이 윤승서·이승숙 씨는 “지혜를 찾는 이라면 연령이나 지적 능력에 관계없이 모두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의 모든 부처님께 공덕을 돌리고, 미래에 오실 부처님들께 열린 불교와 열린 선의 세계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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