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리얼’에 출연하는 설리의 전라 노출신이 영화에 포함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설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리얼 스틸컷.

영화 ‘리얼’에 출연하는 설리의 전라 노출신이 영화에 포함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설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영화 ‘리얼’에 출연한 설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리얼’은 19금 영화다. 설리의 수위 높은 노출 장면이 포함돼있다”라고 귀띔했다. 또 ”노출 수위가 높아서 여배우들이 쉽게 접근을 못 했었는데 설리가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설리는 극 중 주인공 김수현의 치료를 전담하는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변신한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지난 15일 ‘리얼’ 기술시사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 기술 시사회에는 최소한의 스태프만 참석한 채 진행됐으며 설리의 전라신 편집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