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전원책 변호사가 JTBC <썰전>을 하차하고 TV조선에 입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JTBC캡처.

21일 전원책 변호사가 JTBC <썰전>을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썰전’에서 1년 6개월 동안 활약해 온 전원책 변호사의 ‘썰전’ 마지막 녹화는 오는 26일로 알려졌다. 

특히 전원책 변호사의 썰전 하차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전 변호사가 썰전 하차 이후 TV조선 기자로 입사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탓이다. 

한 매체는 21일 보도를 통해 전원책 변호사가 7월3일부터 오후 9시 대로 시간을 옮기는 TV조선 메인뉴스인 <뉴스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변호사의 TV조선 입사와 관련해 ‘썰전’ 측은 “전원책의 하차 및 TV조선 입사와 관련해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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