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울산경제진흥원 공연·전시
울산경제진흥원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각종 공연과 함께 월별로 다양한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20분부터 시작하는 공연은 비추 황나현과 김세윤의 통기타 라이브 발라드, 울산색소폰페스티벌 여성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임남선의 색소폰 연주, 울산재능시낭송협회 임지숙의 시낭송 등으로 진행된다. 또 현재 전시중인 펩아트전 이후 7월 작품전시에서는 박성영 작가의 개인전 ‘7월이 바람부채전’이 이어진다.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우사기자
이우사 기자
woos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