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정상회담 동행 취재를 위해 비행기에 오르기 전 기념촬영을 하는 경상일보 정치부 김두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오른 가운데 울산지역신문으로는 유일하게 경상일보 정치부 김두수기자가 동행취재를 한다.

김두수 기자는 문재인 정부와 트럼프 정부와의 성공적인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언론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페이스북에 밝히며 출국길에 올랐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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