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월드컵
신태용 “9회 연속 월드컵 출전에 최선 다해”해외파 무조건 선발 없다...손흥민 활용방안 찾을것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6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신태용(47·사진) 신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6일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위해서 내 한 몸 불살라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신 감독은 이날 오전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9회 연속 진출해야한다는 신념 하에 남은 (최종예선) 두 경기에 모든 것을 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수 선발과 관련해서는 부상한 기성용, 손흥민의 상태를 면밀히 체크해보고 있다면서 “최고의 선수들과 남은 두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신 감독과의 일문일답.

-감독 계약 기간이 짧은데.

“계약기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기간보다도 우리나라가 9회 연속 (본선에) 진출해야한다는 신념 하에 이번 두 경기에 모든 것을 올인할 것이다. 월드컵 나가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내면 협회에서 계약기간(연장 등)도 따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계약기간에 대해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선수 선발 원칙은.

“나의 스타일에 맞는 선수들을 뽑을 생각이다. 해외파라고 반드시 뽑히는 것도 아니다. K리그 수준이 결코 낮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안 되면 다 K리그 선수로도 갈 수 있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고, 이길 수만 있다면 모든 리그 망라해서 좋은 선수 뽑아서 경기 나가겠다.”

-손흥민 활용방안은.

“개인적으로 손흥민에 대해 상당히 좋은 선수라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 슈틸리케 감독이 활용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생각하고 있어서 이전보다 손흥민의 움직임이나 활용도가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남은 두 경기, 본선 전략은.

“본선에 가서 어떤 축구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두 경기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최대한 안정적으로 가면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준비하겠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재도전
2
7월부터 장애인 등급제 폐지 ‘輕重’으로 구분
3
현대자동차, 상여금 매달 지급 취업규칙 변경
4
[울산날씨]울산 오후부터 장맛비…27일까지 20~80㎜ 예상
5
양산 사송신도시 송전선 지중화에 형평성 논란
6
‘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 울산 단속현장 가보니
7
[4·15 울산 총선]민주, 보좌진·조직위원장 등 경쟁체제...한국, 현역·원외 당협위원장 중심체제
8
정부 7월말 개각·靑비서진 개편…이낙연·조국 거취 관심
9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주민소통실 신설 큰 호응…폐선부지 활용 분주”
10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책임보험 의무화’…울산 일부 車 점검업체 편법 논란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