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월드컵
신태용 “9회 연속 월드컵 출전에 최선 다해”해외파 무조건 선발 없다...손흥민 활용방안 찾을것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6  22:1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신태용(47·사진) 신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6일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위해서 내 한 몸 불살라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신 감독은 이날 오전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9회 연속 진출해야한다는 신념 하에 남은 (최종예선) 두 경기에 모든 것을 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수 선발과 관련해서는 부상한 기성용, 손흥민의 상태를 면밀히 체크해보고 있다면서 “최고의 선수들과 남은 두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신 감독과의 일문일답.

-감독 계약 기간이 짧은데.

“계약기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기간보다도 우리나라가 9회 연속 (본선에) 진출해야한다는 신념 하에 이번 두 경기에 모든 것을 올인할 것이다. 월드컵 나가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내면 협회에서 계약기간(연장 등)도 따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계약기간에 대해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선수 선발 원칙은.

“나의 스타일에 맞는 선수들을 뽑을 생각이다. 해외파라고 반드시 뽑히는 것도 아니다. K리그 수준이 결코 낮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안 되면 다 K리그 선수로도 갈 수 있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고, 이길 수만 있다면 모든 리그 망라해서 좋은 선수 뽑아서 경기 나가겠다.”

-손흥민 활용방안은.

“개인적으로 손흥민에 대해 상당히 좋은 선수라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 슈틸리케 감독이 활용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생각하고 있어서 이전보다 손흥민의 움직임이나 활용도가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남은 두 경기, 본선 전략은.

“본선에 가서 어떤 축구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두 경기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최대한 안정적으로 가면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준비하겠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타살의혹’ 故김광석 부인 서해순 잠적...김광석 형 “동생 자살 안했다”
2
유플러스, 부산‧경남 지역 통신과부하로 장애 발생…복구 완료 후 원인 파악中
3
서해순, 남편 죽음 언급하며 “내가 남편의 마지막을 본 사람”…딸은 어디에?
4
‘워너시티’ 워너원, 고음대결 승자는?...박우진 돌고래 초음파 고음에 ‘멤버들 초토화’
5
조선‘빅3’ 주력 LNG선, 2019년부터 발주 잇따를듯
6
“송수관로 파손” 창원, 성산구·의창구 전역 단수...“안내문자 왜 이제오냐” 와글와글
7
‘MB블랙리스트’ 김미화, 이명박 고소 뜻...신동욱 “정치인 김미화씨 응원”
8
‘성추행 피소’ 김준기 “합의 받고 만졌다”...여비서 100억 요구 진실은?"
9
텔레그램, 싱가포르 서버 다운돼…“아시아 이용자들 불편 겪을 것”
10
‘킹스맨2’ 무대인사 돌연 취소돼 논란…“기다리던 팬들 어쩌라고?”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