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는 음반 발매를 앞둔 엑소(EXO)의 ‘KoKoBop’이 차지했다.
엑소는 앞서 선주문 80만장으로 앨범 발매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코앞에 둔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엑소의 정규4집 앨범 중국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은 둘 다 품절 돼 엑소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신나라레코드’의 판매량은 한터차트, 가온차트, 뮤직뱅크 등 각종 수상과 관련된 곳에 제공/반영 돼 아이돌의 음반 판매량에 중요한 지표로 알려져 있어 엑소 팬들이 신나라레코드로 몰리고 있는 것.
한편 신나라레코드에서 판매중인 엑소의 정규4집 앨범은 한국어‧중국어 버전 둘 다 품절 상태이며 앨범과 함께 지급되는 포스터 역시 19일부로 증정이 종료됐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