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는 음반 발매를 앞둔 엑소(EXO)의 ‘KoKoBop’이 차지했다. 신나라레코드 캡처.

19일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는 음반 발매를 앞둔 엑소(EXO)의 ‘KoKoBop’이 차지했다.

엑소는 앞서 선주문 80만장으로 앨범 발매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코앞에 둔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엑소의 정규4집 앨범 중국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은 둘 다 품절 돼 엑소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신나라레코드’의 판매량은 한터차트, 가온차트, 뮤직뱅크 등 각종 수상과 관련된 곳에 제공/반영 돼 아이돌의 음반 판매량에 중요한 지표로 알려져 있어 엑소 팬들이 신나라레코드로 몰리고 있는 것.

한편 신나라레코드에서 판매중인 엑소의 정규4집 앨범은 한국어‧중국어 버전 둘 다 품절 상태이며 앨범과 함께 지급되는 포스터 역시 19일부로 증정이 종료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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