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브라질의 축구 스타 히바우두(바르셀로나)가 부상에서 회복, 2주만에 팀에 합류했다고 축구전문 사이트 「데일리사커」가 2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무릎 등의 부상으로 유고와의 A매치에도 뛰지 못했던 히바우두는 3일 그리스에서 열리는 파나티나이코스와의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선발 출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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