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8일 밤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면서 “화성-14형은 최대정점고도 3천724.9㎞까지 상승하며 거리 998㎞를 47분12초간 비행하여 공해상의 설정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29일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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