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에 이어 닭에서도 DDT가 검출돼 논란인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소신발언해 눈길을 끈다.
신 총재는 24일 SNS 트위터를 통해 “닭에서도 DDT 검출, 사람 몸에서 살충제 검출되는 건 시간문제 꼴이고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는 정부 꼴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적 암 유발 정부 꼴에서 육체적 암 유발 정부 꼴이다”며 “국민은 하루하루 먹거리 불안한 꼴이고 문재인 정부는 하루하루 불신만 커지는 꼴이다”고 전했다.
한편, 23일 경북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농장 2곳의 닭에서 DDT 성분이 발견됐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