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전국 학생스쿼시대회 겸 제14회 대한스쿼시연맹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선수권대회’가 24일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 열렸다.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전국 학생스쿼시대회 겸 제14회 대한스쿼시연맹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선수권대회’가 24일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 열렸다.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시스쿼시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구 스쿼시 경기장 등에서 26일까지 열린다. 학생 선수 128명과 스포츠클럽부 학생 36명 등 164명이 참가한다.

울산에서는 언양고등학교가 유일하게 스쿼시 종목을 육성하고 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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