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주최측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과 후원사 현대자동차 김민수 브랜드전략실 실장 등 캠페인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Action For Road Safety(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 한국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과 현대자동차 김민수 브랜드전략실 실장 등 캠페인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Action For Road Safety(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 한국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Action For Road Safety’는 UN의 요청에 따라 국제자동차연맹이 진행 중인 글로벌 캠페인으로, 지난 2011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전세계에서 500만명의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안전 운전 캠페인이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