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고지혈증약 스타틴, 폐질환에도 도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이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COPD는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 등 두 가지 폐 질환을 통칭하는 것으로 폐를 오가는 공기의 흐름이 제한돼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애덤 레이메이커스 약리역학 교수는 스타틴을 복용한 COPD 환자는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COPD 환자 3만9678명(50세 이상)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COPD 진단 전 1년 안에 스타틴을 복용한 환자는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21%, 폐 질환과 관련된 사망 위험이 4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레이메이커스 박사는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 뉴욕 레녹스 힐 병원 폐 질환 전문의 렌 호로비츠 박사는 COPD 환자는 대부분 담배를 피우거나 전에 담배를 피웠던 사람들이라서 심혈관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심혈관질환은 스타틴 처방의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논평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유령주식 매도, 있지도 않는 주식 팔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팔더니 결국
2
이명희, 끝도 없이 나오는 이야기 이제는 별로 새롭지도 않아 오늘은 또 뭐기에?
3
문재인 정부 ‘新북방정책 로드맵’ 윤곽, 울산 조선·에너지·항만분야 참여 기대
4
무더운 여름날에도 에어컨도 못 켜고... 노소영 갑질, 뭐라고 했나 궁금증UP
5
김기현 시장 임기후 성찰의 시간, 2020년 제21대 총선 출마 전망도
6
개그맨 김태호 사망, 남겨진 가족들 누리꾼들 우려 표하며 걱정... 방화범 원망 자자
7
주택담보대출 금리 5% 육박…변동금리 ‘이자폭탄’ 우려
8
[발톱무좀 치료]내놓기 부끄러운 발톱, 무통 레이저로 해결
9
LH ‘울산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
10
[사설]현대차 광주 완성차 공장 투자, 노사만의 문제 아니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