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종합
세계 각국 암각화 문화유산과 숨은 뒷이야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인류 최초의 회화, 프 랑스 쇼베동굴 벽화.

울산암각화박물관, 19~24일
세계문화유산 등재 뒷얘기
당시 생활상 복원·재연 등
다큐멘터리 하루 4편 상영


울산 암각화박물관(이상목 관장)이 오는 19~24일 암각화박물관 세미나실에서 2017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연계한 ‘암각화 다큐전’을 실시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럽과 남미의 대표적 암각화를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감상하는 행사로, 울산 대곡천 암각화군의 규모·가치·보존상황과 비교가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큐전에서는 총 4편의 다큐멘터리가 행사기간인 5일간 하루 1회씩 차례로 소개된다.

   
▲ 코아암각화, 머리가 두 개 달린 야생염소.

‘호모사피엔스가 만든 영화’는 석기시대 인류의 동굴벽화와 지닐 예술품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그림 표현기법을 찾고 이를 통해 영화기법의 기원을 찾는 영화다.

‘코아 강, 수천 개의 암각화’는 포르투갈 댐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코아 암각화를 보존하기 위한 연구와 세계유산 등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세계 최대의 암각화군, 발카모니카 바위그림.

‘발카모니카 암각화의 세계’는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평야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암각화군을 보여준다. 암각화의 다양한 사람, 동물 형상을 토대로 당시 사람들의 삶을 복원 및 재연하고 있다.

‘잊혀진 꿈의 동굴’은 프랑스 쇼베동굴 벽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이 영화는 벽화를 그린 사람의 감정, 그리고 그들의 삶에 주목한다. 인류 최초의 회화미술인 쇼베 동굴벽화를 통해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해 구석기시대 예술가와 만나게 된다.

   
▲ 대곡천 반구대암각화.

상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오전 11시, 오후 1시·2시·3시) 하루 총 4회 진행되며, 선착순 4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홍영진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뉴스&분석]17년 공들인 행복케이블카 ‘최악의 위기’
2
23년만의 정권교체 송철호號 외부인사 규모는
3
송철호號 출범 울산시정 무엇이 바뀌나(상)일자리 경제정책
4
현대중공업, 퇴근시간 지나면 PC 강제로 끈다
5
노옥희號 출범 울산교육정책 무엇이 바뀌나(상)교육복지
6
라돈 검출 대진침대 울산서도 수거 본격화
7
[뉴스&분석]박성민·서동욱·이순걸 사전투표에 무릎
8
울산시·구군 단체장 당선인 문화공약 되짚어보기
9
온양 외광마을, 레미콘공장 건립 철회 촉구
10
[자동차도시 울산에 튜닝산업을 입히자]자동차업계 연간 100조원대 튜닝산업 선점 ‘총성없는 전쟁’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